'김명민 아내' 정애연, 168cm인데 몸매 망언 "추석급찐살 언제 빠지니"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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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연이 몸매 망언(?)을 남겼다.
정애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석 급 찐살. 언제 빠지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장인데 추석 연휴에 찐 살을 철저하게 관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애연은 지난 2월 공개된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부터 '유어 아너'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등장한 '소년시대', '굿파트너'까지 흥행작에 연이어 출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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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정애연이 몸매 망언(?)을 남겼다.
정애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추석 급 찐살. 언제 빠지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룬동으로 땀 범벅이 된 상태에서 거울샷을 찍고 있다. 살은커녕 탄탄한 보디라인을 엿볼 수 있다.
정애연은 현대무용을 전공한데다 키가 168cm나 된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장인데 추석 연휴에 찐 살을 철저하게 관리해 눈길을 끈다. 일부 팬들은 망언이라면서도 혹독한 몸매 관리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정애연은 지난 2월 공개된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부터 '유어 아너'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등장한 '소년시대', '굿파트너'까지 흥행작에 연이어 출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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