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창사 60주년 특집 '전국창작동요대회' 26일(목) 방송
유정민 2024. 9. 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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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민족 정서와 우리말 흐름의 맥을 이으며 어린이 운동의 큰 줄기로 출발한 대한민국 창작동요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대전MBC는 창사 60주년을 맞아 2010년을 끝으로 사라진 MBC 창작동요제를 부활시켰다.
올해 초 대전MBC 전국 창작동요대회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고,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고운 언어와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아낸 창작곡들이 전국에서 238편이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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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민족 정서와 우리말 흐름의 맥을 이으며 어린이 운동의 큰 줄기로 출발한 대한민국 창작동요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대전MBC는 창사 60주년을 맞아 2010년을 끝으로 사라진 MBC 창작동요제를 부활시켰다. 올해 초 대전MBC 전국 창작동요대회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고,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고운 언어와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아낸 창작곡들이 전국에서 238편이 접수되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본선에 올라와 수상한 10팀의 창작동요는 9월 26일(목) 오후 6시부터 대전MBC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대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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