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NCT WISH “선주문 80만장 돌파 얼떨떨…더 예쁜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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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앨범 선주문 80만 장을 돌파한 것에 대해 "얼떨떨하다"고 털어놨다.
NCT WISH는 9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 앨범 'Steady'(스테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80만 장(9월 23일 기준)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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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보이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앨범 선주문 80만 장을 돌파한 것에 대해 "얼떨떨하다"고 털어놨다.
NCT WISH는 9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 앨범 'Steady'(스테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재희는 "이번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재밌게 설명해드리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운을 뗐다. 사쿠야는 "첫 미니 앨범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긴장도 되지만 예쁘게 봐 달라.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시온은 "첫 미니 앨범인 만큼 저희도 기대가 크고 많이 설렌다. 떨리기도 하지만 앨범 소개 열심히 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우시는 "‘Songbird’(송버드) 보다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리쿠는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 달라"고 말했다. 료는 "이번에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미소 지었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80만 장(9월 23일 기준)을 돌파했다. 7월 발매된 싱글 ‘Songbird’(송버드) 한국어 및 일본어 버전 합산 선주문량 63만 장 기록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 NCT WISH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실감케 했다.
이에 대해 시온은 "저희도 아침에 기사를 통해 접해서 기분이 되게 얼떨떨하다. 팬 분들이 이만큼 큰 기대를 해 주시는 만큼 저희도 더 열심히 예쁘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CT WISH 신보 ‘Steady’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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