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꺾이고 쌀쌀해지며 겨울 간식류 판매 증가
김선웅 2024. 9. 24. 14:1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편의점에서 핫팩 등 방한용품과 겨울 대표 간식인 군고구마 등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편의점에서 방한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GS25 등 편의점업계는 발빠르게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24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내 GS25 편의점에서 군고구마가 판매되고 있다. 2024.09.24.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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