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할머니 될 때까지 관리할 거야”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강조

이슬기 2024. 9. 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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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해야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최준희의 바디 프로필과 다이어트 이전 모습을 담았다.

최준희는 "할머니 될 때까지 관리할 거야"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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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9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해야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최준희의 바디 프로필과 다이어트 이전 모습을 담았다.

최준희는 "할머니 될 때까지 관리할 거야"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44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골반 괴사 3기를 지나고 있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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