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규리, 발리서 빛낸 동안 미모…"아침 먹다 말고 화보 찍은 줄"

김은옥 기자 2024. 9. 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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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팅 블랙퍼스트~ 수영장에서 먹는 아침 식사."라며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수영복 차림에 머리에 꽃을 단 채 청량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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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배우 김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팅 블랙퍼스트~ 수영장에서 먹는 아침 식사."라며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수영복 차림에 머리에 꽃을 단 채 청량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늘씬한 몸매에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침 먹다 말고 화보 찍는 건 반칙입니다" "와 인어다" "이렇게 예쁠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1980'에 출연했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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