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북촌의 9월 풍경들
2024. 9. 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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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지만 한낮에는 햇볕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북촌한옥마을(서울 종로구)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에서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화단에는 메리골드와 풀협죽도, 완두콩 꽃이 피어 있습니다.
북촌 골목 안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백일을 피고 진다는 배롱나무꽃은 아직 생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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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지만 한낮에는 햇볕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북촌한옥마을(서울 종로구)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에서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길게 늘어선 기와지붕과 북악산, 광화문 빌딩 숲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화단에는 메리골드와 풀협죽도, 완두콩 꽃이 피어 있습니다.
북촌 골목 안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백일을 피고 진다는 배롱나무꽃은 아직 생기가 있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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