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아저씨 좀 주면 안돼?" 다섯 살 아이와 '훈훈' 퇴근길

김주미 2024. 9. 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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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피곤이 사라지는 퇴근길입니다"라며 어린이와의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김 지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게시물과 함께, '연휴 후 출근, 다들 고생하셨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 김 지사는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던 중 가방을 멘 남자아이를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했다.

김 지사가 "몇 살이야?"라고 묻자 아이는 씩씩하게 "다섯 살"이라고 대답한 뒤 간식을 입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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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사진 =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피곤이 사라지는 퇴근길입니다"라며 어린이와의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김 지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게시물과 함께, '연휴 후 출근, 다들 고생하셨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 김 지사는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던 중 가방을 멘 남자아이를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했다.

김 지사가 "몇 살이야?"라고 묻자 아이는 씩씩하게 "다섯 살"이라고 대답한 뒤 간식을 입에 물었다.

김 지사는 아이에게 "다섯 살? 잘생겼네"라며 "뭐 먹고 있어요?"라고 다시 물었다고, 아이는 쑥스러운 듯 엄마에게 다가가며 웃었다. 이어 김 지사가 "아저씨 좀 주면 안 돼?"라고 하자 아이는 안된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이윽고 아이는 김 지사에게 다가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간식을 건넸다.

이를 받은 김 지사는 "고마워서 어떡하지?"라고 말한 뒤, 아이가 걸어간 쪽으로 다시 빠르게 다가가 간식을 돌려주며 다시 한번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사님 개구쟁이다", "아이도 도지사님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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