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가정 얼마나 좋으면 "발걸음 무거워"…칼퇴 보장이네

정다연 2024. 9. 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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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가족을 소중히 하는 모습을 면모를 보였다.

이지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최애들. 집 나가는 발걸음이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지훈은 외출 직전 배웅을 받고 있다.

어여쁜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2개월 된 딸이 이지훈에게 인사를 건네자 이지훈은 발걸음이 도저히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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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지훈 SNS
사진=이지훈 SNS

배우 이지훈이 가족을 소중히 하는 모습을 면모를 보였다.

이지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최애들. 집 나가는 발걸음이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지훈은 외출 직전 배웅을 받고 있다. 어여쁜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2개월 된 딸이 이지훈에게 인사를 건네자 이지훈은 발걸음이 도저히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7월 18일 득녀했다.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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