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제작진 "이영지의 레인보우? 스몰토크, ADHD 등 타이틀 여러 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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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제작진이 '이영지의 레인보우' 타이틀을 두고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이하 '이영지의 레인보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편,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는 24일 첫 녹화 방청을 시작하며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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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더 시즌즈' 제작진이 '이영지의 레인보우' 타이틀을 두고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이하 '이영지의 레인보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이영지, 멜로망스 정동환, 최승희 PD, 김태준 PD가 참석했다.
'이영지의 레인보우'는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새 타이틀 '레인보우'에는 매주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하며,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이야기와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 시즌즈' 여섯 번째 시즌을 끌어가는 MC 이영지는 올해 '만 22세'로 역대 시즌 최연소 MC로 나선다.
김태준 PD는 "이영지의 스몰토크, ADHD 등 타이틀 후보들이 꽤 있었다. 이영지가 하나의 색으로 규정할 수 없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라고 생각했고, 음악적인 면뿐만 아니라 여러 색으로 물들일 수 있는 더 시즌즈가 되겠다는 이영지의 희망이 담긴 타이틀"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는 24일 첫 녹화 방청을 시작하며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한다.
사진=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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