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10년 만의 노선 개편···직행 2개 신설, 굴곡 및 중복 노선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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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시내버스 노선이 2015년 이후 10년 만에 개편됩니다.
대구시는 노선 체계 개편 초안을 확정하고, 9월 25일 시민단체·학계·연구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대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에 착수해 그간 교통카드 연관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거쳐 초안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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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시내버스 노선이 2015년 이후 10년 만에 개편됩니다.
대구시는 노선 체계 개편 초안을 확정하고, 9월 25일 시민단체·학계·연구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시는 직행 노선(칠곡-영남대, 동대구역-테크노폴리스/국가산단) 2개를 신설하고, 간선 노선 2개를 줄이며, 지선 노선 1개를 늘리는 방향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할 방침입니다.
개편되면 급행 11개, 간선 61개, 지선 50개 등 122개 노선에서 직행 2개, 급행 11개, 간선 59개, 지선 51개, 총 123개 노선으로 바뀝니다.
운행 버스 대수는 1,566대 그대로입니다.
또 전체 배차간격은 17.9분에서 15.3분, 간선은 12.4분에서 11.9분, 노선 간 중복도는 4.1%에서 3.5%, 굴곡도는 1.43에서 1.38로 각각 줄게 됩니다.
이번 개편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대규모 주택단지, 신규 산단 등 도시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1998년 1차 개편 후 시내버스 노선 수는 27개 증가했지만, 운행 대수는 153대 감소해 수요·공급 최적화, 정류소, 배차간격 조정 등 노선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대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에 착수해 그간 교통카드 연관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거쳐 초안을 확정했습니다.
대구시는 10월 의회 및 주민설명회, 12월 용역 최종 보고회 및 개편안 확정 등의 과정을 거쳐 2025년 2월 말 개편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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