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둘이 합쳐, 류진스"...류승룡·진선규, 환상의 콤비

송효진 2024. 9. 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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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마존 활명수' 제작발표회가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류승룡과 진선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각자의 성을 따서 만든 '류진스'라는 이름을 소개했다.

한편, '아마존 활명수'는 회사에서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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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아마존 활명수' 제작발표회가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류승룡과 진선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각자의 성을 따서 만든 '류진스'라는 이름을 소개했다.

한편, '아마존 활명수'는 회사에서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달 30일 개봉예정이다.

"둘이 합쳐, 류진스"

환상의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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