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52회 우륵문화제 다음 달 2~6일 탄금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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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24일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문화 축제인 우륵문화제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문화의 중심 충주, 예술로 다시 서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과 창작 공연 등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물놀이 몰개의 공연 '이바디'를 시작으로 창작국악뮤지컬 '왕의 귀한', 충주시립 우륵국악단 특별공연, 22회 대한민국 창작향토 가요제 등이 열리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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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24일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문화 축제인 우륵문화제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문화의 중심 충주, 예술로 다시 서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과 창작 공연 등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물놀이 몰개의 공연 '이바디'를 시작으로 창작국악뮤지컬 '왕의 귀한', 충주시립 우륵국악단 특별공연, 22회 대한민국 창작향토 가요제 등이 열리고 미술.사진전과 시화전 등 다양한 전시도 마련됐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의 예술과 문화를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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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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