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뼈말라' 각선미 놀랍네...살 '쏙' 빠져 부츠가 남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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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고현정은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22일 뉴욕의 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당시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고현정은 타이트한 핏으로 늘씬한 몸매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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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23일 "뉴욕에서 서울로!! 서울에 있습니다. 역시 서울이 최고"라면서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고현정의 편안한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9월 늦더위가 지나고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후드 집업에 반바지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검은색 뿔테 안경을 착용, 멀리서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하는 동안 미모가 빛났다.
이때 고현정은 다소 독특한 스타일의 롱부츠를 착용, 스타일도 놓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고현정은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22일 뉴욕의 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당시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고현정은 타이트한 핏으로 늘씬한 몸매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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