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이번엔 미니 게임 빙고 도전… 짱구력 대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어스(TWS)가 미니 게임 빙고에 도전한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늘(24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정규 자체 콘텐츠 예능 '투어스:클럽'(TWS:CLUB)의 열네 번째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투어스는 앞서 물놀이, 방탈출 등 다양한 오락 거리를 즐긴 데 이어 이번에는 미니 게임 빙고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늘(24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정규 자체 콘텐츠 예능 ‘투어스:클럽’(TWS:CLUB)의 열네 번째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날 에피소드에는 ‘PLAY WORLD’라는 이름의 실내 테마파크를 찾는 투어스의 모습이 담긴다. 투어스는 앞서 물놀이, 방탈출 등 다양한 오락 거리를 즐긴 데 이어 이번에는 미니 게임 빙고에 나선다.
총 9개의 빙고 칸에는 낚시부터 포크레인, 범퍼카, 축구, 자이언트 드롭, 농구, 스카이워크, 트램펄린, 썰매 등 다양한 미니 게임으로 채워졌다. 미니 게임에 성공해 빙고가 완성될 때마다 상금이 주어지는 만큼, 이들은 머리를 맞댄 채 첫 번째 게임 순서에 대해서도 치밀하게 전략을 짠다.
이 가운데 투어스가 도전하게 될 게임 난이도는 8세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동심으로 돌아간 멤버들의 장꾸력 넘치는 면모를 만날 수 있다. 긍정적이면서도 청량한 에너지 속에 미니 게임 도중 남다른 운동 신경을 발휘하며 깜짝 활약을 펼치는 멤버가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투어스:클럽’은 투어스가 동아리 활동을 하는 콘셉트로 풀어낸 콘텐츠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및 위버스 공식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