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부러질 듯 정말 말랐네…바비 인형 아니야?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4. 9. 24. 10:3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뽐냈다.
쯔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찾은 LG트윈스~ 처음으로 혼자서 시구로 초청이 되어서 기쁘고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쯔위는 청바지에 크롭티로 리폼한 LG 트윈스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 얇은 허리와 납작한 배, 그리고 S라인까지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쯔위는 지난 6일 솔로 데뷔 앨범 'abouTZU'(어바웃 쯔)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Run Away'는 쯔위 특유의 음색, 매혹적인 분위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트와이스 막내' 쯔위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