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맨해튼에 나타난 해리 왕자
김지완 기자 2024. 9. 24. 10:36
(뉴욕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23일(현지시간) 영국의 해리 왕자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인도주의 지뢰 제거 단체인 '헤일로 트러스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인 해리 왕자는 2020년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하 아내 메건 마클과 캘리포니아주에서 살고 있다. 2024.09.23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