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목 축이는 미국 건설근로자

김지완 기자 2024. 9. 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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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츠데일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2023년 7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스코츠데일에서 한 건설근로자가 찬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피닉스 기온은 27일 연속으로 43도를 넘었다. 2023.07.2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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