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로한2’, 사전 다운로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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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코리아는 신작 MMORPG '로한2'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로한2'는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PC MMORPG '로한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박정현 상무는 "'로한2' 정식 서비스 하루 전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자들이 출시와 동시에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도록 만만의 준비를 했으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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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2’는 플레이위드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PC MMORPG ‘로한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오는 25일 0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모바일 버전을 받을 수 있으며 PC 버전은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로한2’는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원작을 계승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통합계정, 블러드 포그, 자동전투, 영지 보스전, 서버별 맞춤시간 제공 등 최신 흐름에 맞춰 새로운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 거래를 포함한 자유로운 경제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특장점으로 꼽힌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진행된 닉네임 선점 이벤트는 전 서버 모두 마감됐으며 사전등록자 수도 지난 13일 기준 100만명을 넘어섰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로한2’ 공식 포럼과 유튜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콘텐츠 소개 영상, 각종 Q&A 등을 선보이며 이용자에게 게임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박정현 상무는 “‘로한2’ 정식 서비스 하루 전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자들이 출시와 동시에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도록 만만의 준비를 했으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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