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전기차 현장 점검 실시

김종성 2024. 9. 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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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전기차 현장 점검은 쉐보레와 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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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쉐보레·캐딜락 전기차 모델 현장 점검 서비스
배터리 냉각수·절연 전압·절연 저항·셀 전압 편차·배터리 온도·고장 코드 등 총 6개 항목 무상점검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캐딜락 전기차 '리릭'. [사진=GM 한국사업장]

이번 전기차 현장 점검은 쉐보레와 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GM 한국사업장은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과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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