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최후통첩' 시한 D-1...팬들 이틀째 시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 측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 결정을 요구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팬들이 사측을 압박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진스 팬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24일)도 하이브 사옥 앞에 어도어 원상 복구 요구와 하이브에 대한 비판을 담은 근조 화환과 트럭을 설치했습니다.
앞서 팬들은 성명문을 통해 하이브에 뉴진스의 성과와 작업물을 존중하고, 지속 불가능한 경영을 멈출 것을 요구하며 내일(25일)까지 시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 측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 결정을 요구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팬들이 사측을 압박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진스 팬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24일)도 하이브 사옥 앞에 어도어 원상 복구 요구와 하이브에 대한 비판을 담은 근조 화환과 트럭을 설치했습니다.
앞서 팬들은 성명문을 통해 하이브에 뉴진스의 성과와 작업물을 존중하고, 지속 불가능한 경영을 멈출 것을 요구하며 내일(25일)까지 시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속도로 갓길서 반려견 배변..."뛰어들면 어쩌나"
- 음주 추적 유튜버 따돌리다...BMW 운전자 트레일러 추돌 '사망'
- 어린이 관람객, 휴대폰 보다가 '툭'...수억 원대 전시작 떨어져
-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 밝혀져
- 중국 5,000쌍 합동 혼례...아무도 못 웃는 정년연장
- "승강기 전단지 뗐다가"…'검찰 송치'된 여중생의 결말
- 사격 김예지, 돌연 선수 생활 접는 '진짜 이유' 밝혀졌다
- 지디도 탄 '사이버 트럭' 사고로 산산조각..."탑승자 전원 생존"
- [단독] 69억 상속 노렸나?...판결문으로 본 '냉동고 시신' 사건 전말
- "소녀상 중요성 몰랐다" 美 유튜버 소말리 고개 숙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