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결별설 돌더니…"이종석이다!" 최근 포착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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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연인인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장을 찾았다는 목격담이 나와 화제다.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이종석은 매니저·스타일리스트와 아이유 콘서트장에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석이 아이유의 콘서트를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 결별설이 불거졌을 당시 이종석이 아이유의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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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잠재운 목격담
배우 이종석이 연인인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장을 찾았다는 목격담이 나와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THE WINNING'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에는 지드래곤부터 배우 고소영,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등 유명 스타들도 찾은 가운데 이종석도 방문해 직접 아이유를 응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종석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이종석은 매니저·스타일리스트와 아이유 콘서트장에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석을 봤다는 한 관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종석이 분명히 맞았다. 나와 주변이 다 알아봤다"고 주장했다.
이종석이 아이유의 콘서트를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 결별설이 불거졌을 당시 이종석이 아이유의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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