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세 평균은 71만원… 가장 비싼 강남구는 86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서울 지역의 원룸 월세와 전세 보증금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해한 결과 지난 8월 서울 지역의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가 7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천312만원이었다.
가장 높은 월세와 전세 보증금을 기록한 지역은 강남구로, 강남구의 평균 월세는 86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21%에 해당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지역의 원룸 월세와 전세 보증금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해한 결과 지난 8월 서울 지역의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가 7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천312만원이었다.
특히 월세는 지난 7월보다 2만원, 즉 3.2% 하락했다. 전세 보증금도 233만원, 1.1% 낮아진 수치이다.
가장 높은 월세와 전세 보증금을 기록한 지역은 강남구로, 강남구의 평균 월세는 86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21%에 해당한다. 전세 보증금 역시 강남구에서 평균 2억6천906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26%에 달했다.
그 외에도 용산구(월세 116%), 양천구(114%), 서초구(111%), 중랑구(110%) 등 총 12개 구가 서울 평균 월세를 초과했다. 전세 보증금 또한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125%), 중구(114%), 광진구(113%), 용산구(112%) 등이 서울 평균을 웃돌며, 총 11개 구가 높은 전세 보증금을 기록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스타 장쯔이 714억 잭팟, 4년 만에 132배 대박
- 한 달 저작권료 외제차 값…이승철이 자녀 유산 상속 0원 선언한 진짜 이유
- 강릉 산불로 집 잃고 아버지마저 떠나보낸 ‘열다섯 국가대표’…이번엔 금메달을 말한다
- 70명 하객에 100만원 반지…봉태규가 예비부부에 던진 뼈있는 조언
- 2억 쏘는 임영웅·티셔츠 아끼는 김희철, 이들이 지갑을 여는 법
- “술·담배 끊고 병간호까지”…지예은·바타와 하하·별 이어준 ‘믿음’의 힘
- 강남 빌딩 대신 영화 제작 택한 이경규, ‘복수혈전’ 적자 딛고 40년 버텨낸 예능 대부의 뚝심
- “허공에 ‘여보 나왔어’ 외쳐”…이엘·김광규가 울컥한 4050 1인 가구의 그늘
- 강남 아파트 두 채 날린 김보성, 그냥 뒀으면 500억원 잭팟이었다
- 30억 넘으면 세금 폭탄…230억 건물주 박정수가 집값 상승 포기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