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미백치약 日서 통했다" LG생활건강 '유시몰', 일본 큐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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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구강케어 브랜드 유시몰(EUTHYMOL) 제품이 일본 대표 이커머스 채널 큐텐(Qoo10)의 '메가와리' 행사에서 카테고리 누적 판매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메가와리에는 겨울 시즌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온오프라인 광고 등 일본 내에서 LG생활건강 브랜드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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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LG생활건강은 구강케어 브랜드 유시몰(EUTHYMOL) 제품이 일본 대표 이커머스 채널 큐텐(Qoo10)의 '메가와리' 행사에서 카테고리 누적 판매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큐텐 진출 이후 최대 규모의 메가와리 매출 실적이다. 메가와리는 일본 큐텐이 분기에 1회씩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번 3분기 메가와리 행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됐다.
LG생활건강 제품 가운데 이번 메가와리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건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이었다.
흔히 보랏빛 미백 치약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메가와리 ‘일상 카테고리’에서 누적 판매금액 1위에 올랐다.
이 기간 퍼플코렉터 치약의 총 판매 개수가 약 3만5000개에 이른 가운데 유시몰 전체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0%가 증가했다.
이러한 유시몰의 성과는 유튜브 구독자 수 105만명이 넘는 ‘EGA채널’ 등 일본 인플루언서들과의 유기적인 협업과 ‘X(구 트위터)’ 등 파급력이 높은 사회관계망(SNS)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기간 다른 뷰티 브랜드들의 선전도 이어졌다.
색조 브랜드 VDL과 오휘의 매출 성장이 직전 분기에 이어서 지속됐다.
주름 케어 효능을 앞세운 ‘도미나스 앳클리닉’ 제품의 판매량도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의 ‘바이럴’ 효과가 나타나면서 크게 늘었다.
이처럼 올 3분기 메가와리에서 주력 브랜드인 CNP를 비롯한 LG생활건강 전체 브랜드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35%에 달하는 성장률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메가와리에는 겨울 시즌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온오프라인 광고 등 일본 내에서 LG생활건강 브랜드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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