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퓨라셀, '나의 해리에게' 제작지원…브랜드 인지도↑

배요한 기자 2024. 9. 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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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를 통해 회사의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퓨라셀'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이사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자사 제품인 퓨라셀미를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혜선이 직접 시연하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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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를 통해 회사의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퓨라셀'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오후 10시에 첫 방영된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남자친구 '현오'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을 재생하는 감동적인 스토리의 드라마다.

회사 측은 드라마 속에서 제품 모델인 신혜선이 직접 '퓨라셀미'를 시연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3월 '퓨라셀미'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신혜선은 TVC 등 브랜드 앰베서더로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며 "배우의 매력적인 연기와 제품 사용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퓨라셀미'의 효과를 생생히 전달하고,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퓨라셀미'는 고가의 의료용 프락셔널 레이저를 소형화해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홈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다. 레이저와 갈바닉 풀케어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제공해 통증과 부작용이 없어 일상생활과 메이크업에 지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이사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자사 제품인 퓨라셀미를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혜선이 직접 시연하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메디텍은 2005년에 설립돼 레이저 및 뷰티기기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난해 CES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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