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박민영, 출근하는 얼굴이 뭐 이래…반사판도 뻘쭘할 외모

정다연 2024. 9. 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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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눈부신 외모를 발산했다.

박민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민영은 올블랙 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한편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회귀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인물 강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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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박민영 SNS
사진=박민영 SNS

배우 박민영이 눈부신 외모를 발산했다.

박민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민영은 올블랙 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촬영할 때 반사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하얀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회귀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인물 강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캐릭터를 위해 37kg까지 감량하는 투혼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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