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상한가 직행…4거래일 만에 184.8% 급등[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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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064850)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4일 오전 9시 16분 에프앤가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8850원(29.90%) 급등한 3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19일(30.00%) △20일(29.91%) △23일(29.82%)에 이어 이날로 4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을 세웠다.
주가는 4거래일 만에 1만 3500원에서 3만 8450원으로 184.81%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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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에프앤가이드(064850)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4일 오전 9시 16분 에프앤가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8850원(29.90%) 급등한 3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19일(30.00%) △20일(29.91%) △23일(29.82%)에 이어 이날로 4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을 세웠다. 주가는 4거래일 만에 1만 3500원에서 3만 8450원으로 184.81% 폭등했다.
주가 급등세는 에프앤가이드가 최대주주인 화천그룹과의 경영권 분쟁이 재차 불거진 영향이다.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13일 2대 주주인 김군호 전 대표가 회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법에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안건은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와 김현전 동양생명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의 기타부상무이사 선임의 건이다.
이는 화천그룹 3세인 권형운 화천기계 대표이사가 지난 2일 본인과 권형석 화천기계·화천기공 대표이사를 에프앤가이드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소송을 제기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9월 권형석 대표가 유병진 사내이사 선임 등의 안건 통과를 위한 임시주총 소집을 법원에 제출하며 경영권을 압박하자, 김 전 대표가 2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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