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씨에스윈드, 美 바람 타고 1년 내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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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타워·하부구조물 기업 씨에스윈드가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찍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은 가운데 고객사에 더 비싼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은 씨에스윈드의 핵심 시장이기도 하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씨에스윈드는 최근 미국 최대 고객사와 육상 타워 판가(가공비)를 올리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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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타워·하부구조물 기업 씨에스윈드가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찍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은 가운데 고객사에 더 비싼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 영향으로 보인다.
씨에스윈드 주식은 24일 오전 9시 19분 유가증권시장에서 7만28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5.51%(3800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7만3400원까지 뛰면서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찍었다.
씨에스윈드 주가는 지난 8월 초 4만2400원까지 밀린 뒤 꾸준히 오르고 있다. 먼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선전한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되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커서다. 미국은 씨에스윈드의 핵심 시장이기도 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빅컷(금리 0.5%포인트 인하)’에 나선 것도 호재였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만큼 금리가 낮을수록 유리하다.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씨에스윈드는 최근 미국 최대 고객사와 육상 타워 판가(가공비)를 올리기로 합의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인상 폭을 고려할 때 씨에스윈드 미국 공장의 영업이익률이 미국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해도 기존보다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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