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금빛 드레스로 뽐낸 글래머 몸매…관능미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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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문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인 문가영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의 '2025 봄/여름 컬렉션 이탈리아 뷰티(Italian Beauty)' 공개 행사에 초청받았다.
사진 속 문가영은 골드 시퀸으로 장식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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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문가영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문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인 문가영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의 '2025 봄/여름 컬렉션 이탈리아 뷰티(Italian Beauty)' 공개 행사에 초청받았다.
사진 속 문가영은 골드 시퀸으로 장식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미모와 군살 없는 글래머스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 등에서 활약했다. 2025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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