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프로듀싱 걸그룹’ 쓰리피스, 10월 4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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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이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컴백을 확정했다.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피어올라'로 컴백한다.
쓰리피스 그룹명에는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긴 만큼,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세 멤버가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주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쓰리피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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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피스(비키, 수, 이야)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피어올라’로 컴백한다.
‘피어올라’는 새로운 스타일의 소울과 댄스 음악의 조합이 특징이며, 쓰리피스가 완벽한 가창력과 끼를 맘껏 뽐낼 수 있는 곡이다. 윤일상은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모두의 삶도 피어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쓰리피스는 지난 23일과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개인, 단체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데뷔 때보다 더 확고해진 그룹 색깔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키(Viki)는 여전사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Soo)는 차가우면서도 청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자랑,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막내 멤버 이야(Iya)는 건강미와 함께 영앤힙(Young&Hip) 매력을 드러내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쓰리피스 그룹명에는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긴 만큼,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세 멤버가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주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쓰리피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한 그룹이다. 지난 9월 ‘Summer Feeling’(서머 필링)으로 정식 데뷔, 다양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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