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3000원대 소용량 세럼·크림 화장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협업해 3000원대 소용량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선보인 소용량 화장품은 총 3종으로 콜라젠 랩핑 물광팩, 순수 비타민C 세럼, 글루타싸이온 수분크림 등이다.
CU가 3000원대 소용량 화장품을 출시한 이유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20년대 중후반 출생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협업해 3000원대 소용량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선보인 소용량 화장품은 총 3종으로 콜라젠 랩핑 물광팩, 순수 비타민C 세럼, 글루타싸이온 수분크림 등이다. 각 상품은 본 제품과 동일한 성분으로 용량을 본 제품 대비 1/3 이상 줄이면서 가격을 내렸다. 각 상품 1㎖당 가격은 본 제품 대비 최대 80% 이상 저렴하다.
CU가 3000원대 소용량 화장품을 출시한 이유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20년대 중후반 출생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이들을 중심으로 마스크팩을 낱개로 구매하거나 적은 용량의 피부 관리 상품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연도별 화장품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2년 24%, 2023년 28.3%, 올해 1~9월(22일 기준) 14.7%로 매해 두 자릿수 증가하는 추세다. 품목별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크게 신장한 건 마스크팩(37.8%)이었다. 이어 스킨·로션(24.7%), 클렌징 상품(18.2%), 립케어(11.6%), 데오드란트(11.2%) 순으로 집계됐다.
이때 1020의 화장품 구입 비중이 높았다. 화장품 연령별 매출 비중을 보면 10대가 42.3%, 20대가 32.3%로 잘파세대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30대가 11.8%, 40대가 10.1%, 50대 이상이 3.5%로 조사됐다.
조배연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잘파세대의 가성비 뷰티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온라인 위주로 판매를 진행하던 중소 협력사를 발굴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중소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가성비 있는 뷰티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국인에 무위험 ATM 판 깔아준 꼴”… 레버리지 ETF 규제에 외국인도 발 뺐다
- “이혼해도 1.7조 재산은 따로”… 호날두 혼전계약, 한국서도 가능할까
- “용산 공원은 서울의 허파”… ’40도 서울’에도 녹지 줄이려는 李 정부
- [인터뷰] 이재용 독대했던 지배구조 전문가,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로… “나는 모든 주주의 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은 ‘역대급’인데… 소부장은 ‘K자 양극화’
- [르포] 독 하나뿐인데 영업이익률 26.9%… 4주마다 수에즈막스 빼내는 대한조선의 화려한 부활
- 초대 중수청장 관용차는 ‘제네시스 G90’… 4년 임차에 1억원
- ‘예금까지 가져갈라’ 은행서 현금 빼는 러시아인들… 푸틴 전쟁금고 마른다
- 베이조스는 ‘의결권 없는 주식’ 줬다… 대법원 가는 최태원 9440억 ‘현금 지급’
- “교역액은 작아도 타격은 커”… 무역협상 쟁점 된 캐나다 ‘美 주류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