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청량X시크 오가는 다채로운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청량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피원하모니가 중국 매거진 델링(DELING)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 20일 미니 7집 'SAD SONG'으로 컴백한 피원하모니는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써가고 있는 피원하모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델링(DELING)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청량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피원하모니가 중국 매거진 델링(DELING)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피원하모니는 데님 스타일링으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어두운 톤의 의상으로 시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미니 7집 'SAD SONG'으로 컴백한 피원하모니는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SAD SONG'은 세상을 구하고 평화를 되찾은 뒤, 히어로가 된 피원하모니에게 찾아온 공허함과 외로움을 담아낸 노래다. 독특하게 흘러가는 라틴 리듬이 특징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피원하모니는 'SAD SONG' 발매 첫날 한터차트 기준 30만 4,644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 전작 정규 1집 '때깔(Killin' It)'의 첫날 판매량인 16만 장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자 자체 최고 성과를 세우며 탄탄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렇듯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써가고 있는 피원하모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델링(DELING)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ELING]
피원하모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