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농협경제지주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 맞손

배지윤 기자 2024. 9. 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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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는 농협경제지주와 전날 범국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협약체결을 기념해 아산지역 쌀 600㎏을 아침밥용 국산 쌀을 크라운제과에 지원했다.

크라운제과는 지속적으로 아산 둔포농협 RPC를 통해 쌀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등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 및 쌀 소비촉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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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용 국산 쌀 600㎏ 지원
농협과 크라운제과 관계자들이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MOU)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크라운제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크라운제과는 농협경제지주와 전날 범국민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 아산시 크라운제과 아산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상우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장, 이상록 둔포농협 조합장과 기종표 크라운제과 상무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적극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농협은 이번 협약체결을 기념해 아산지역 쌀 600㎏을 아침밥용 국산 쌀을 크라운제과에 지원했다. 크라운제과는 지속적으로 아산 둔포농협 RPC를 통해 쌀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등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 및 쌀 소비촉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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