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25일 특별기획 ‘DMA 버스킹’

김기태 기자 2024. 9. 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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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이 25일 특별기획 DMA(DAEJEON MUSEUM OF ART) 두 번째 버스킹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에서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종우의 연주와 함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의향 관장은 "버스킹을 통해 대전시민과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미술을 누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버스킹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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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이미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이 25일 특별기획 DMA(DAEJEON MUSEUM OF ART) 두 번째 버스킹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에서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종우의 연주와 함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의향 관장은 “버스킹을 통해 대전시민과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미술을 누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버스킹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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