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연말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 서비스

안경무 기자 2024. 9. 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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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올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쉐보레 및 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검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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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쉐보레, 캐딜락 전기차 모델 현장 점검
배터리 냉각수 등 6개 항목 무상점검
[서울=뉴시스] GM 한국사업장 전기차 현장 점검 (사진=GM 한국사업장) 2024.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무 기자 =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올 12월 31일까지 전기차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쉐보레 및 캐딜락의 전기차 모델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 예약 방법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검 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배터리 냉각수 레벨 ▲절연 전압 ▲절연 저항 ▲배터리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고장 코드 확인 등 총 6개 항목의 전기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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