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비키니라니, 효연 발리서 뽐낸 구릿빛 S라인

사진=효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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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발리에서의 화끈한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9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발리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해변, 수영장 등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금발 머리를 올려 묶은 효연은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환상적인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선명한 복근에서 그간의 자기관리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또 상큼한 미소 역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발리를 찾아줘서 고맙다", "금발이 참 잘 어울린다", "몸매가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솔로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8월 싱글 'Picture'를 공개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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