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파리에서 대관식? "발롱도르 수상, 본인도 알고 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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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가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4일 "비니시우스가 파리에서 대관식을 열 예정이다. 비니시우스는 이미 발롱도르 수상자로 확정됐으며, 본인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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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가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4일 "비니시우스가 파리에서 대관식을 열 예정이다. 비니시우스는 이미 발롱도르 수상자로 확정됐으며, 본인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언론 프랑스 풋볼은 매년 세계 최고의 활약을 펼칠 선수에게 발롱도르를 수상한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축구계 최고의 영예로 여겨진다. 이번 수상 후보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브라질 국가대표 윙포워드인 비니시우스와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스페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인 로드리의 대결로 압축됐다.
하지만 비니시우스가 우세를 가져가며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로 2024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끈 로드리의 활약도 훌륭했지만 2023/24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견인한 공을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마르카는 "레알 선수단의 엄청난 신뢰를 받고 있는 비니시우스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거의 20년간 지배해왔던 발롱도르라는 영역에 다다를 것이다. 그의 스폰서를 담당하는 나이키사는 발롱도르를 수상할 비니시우스를 위한 황금과 관련된 특별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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