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너무 조용한 근황 해명? “잘 살고 있어요”

사진=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한영이 조용했던 근황을 언급했다.

한영은 9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잘 살고 있어요 그냥 소셜미디어고 뭐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그럴 때 있잖아요. 그래도 커트는 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영은 짧아진 머리스타일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청초한 메이크업에 청순한 비주얼이 더욱 빛나는 모습이다.

한편 한영은 지난 2005년 그룹 LPG 1집 앨범 'Long Pretty Girls'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DIET', '빠빠', '거울아' 등의 곡을 발매했다.

현재 한영은 박군과 인연을 맺게 된 프로그램이기도 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 중이다.

한영은 지난 2022년 4월 8세 연하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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