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이트 특별전’ 다음 달 8일부터 김해서 열려

김민지 2024. 9. 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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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철기문화 발상지 '히타이트' 특별전이 다음 달 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김해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히타이트에서 출토된 청동검과 점토판 등 212점의 유물을 선보입니다.

히타이트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 열립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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