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굴착기 점검 중 50대 끼임 사고
김채은 2024. 9. 24.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에서 50대 남성이 굴착기에 신체가 끼여 중상을 입었다.
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8분쯤 경주시 황용동에서 A(50대)씨가 굴착기를 점검하던 중 기계가 오작동해 버켓과 본체 사이에 허벅지가 끼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대퇴부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에서 50대 남성이 굴착기에 신체가 끼여 중상을 입었다.
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8분쯤 경주시 황용동에서 A(50대)씨가 굴착기를 점검하던 중 기계가 오작동해 버켓과 본체 사이에 허벅지가 끼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대퇴부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독대 '거절'당한 한동훈…리더십 타격 불가피
- "尹의 의료개혁은 '망한 정책'...의료민영화로 가는 길"
- '사랑 후에' 홍종현, 순애보도 잘 어울리는 배우[TF인터뷰]
- 하반기 보이그룹 서바이벌만 5개…어떤 프로가 살아남을까[TF프리즘]
- '공공임대주택' 거주, 출산율 제고 얼마나 도움 될까?
- 10·16 재보선 앞두고…민주당 vs 혁신당, '잘하기 경쟁' 본격화
- [2024 TMA] 엔시티 위시, 첫 수상 기쁨…컴백 소식까지 (영상)
- '벼랑 끝 IPTV' 인터넷 TV 3사, AI 기능 가속화로 고객 지킨다
- 10월 국감 성큼…금융권 최대 이슈는
- 이스라엘, 레바논 300곳 공습…어린이 포함 10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