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끝에 결정”…어벤져스 ‘닥터조’ 배우 수현 결혼 5년만에 이혼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9. 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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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5년만에 이혼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지난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시리즈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닥터 조’ 역으로 출연한 배우 수현이 결혼 5년만에 사업과 남편과 이혼했다.

수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수현씨는 신중한 논의 끝에 그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악의적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19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위워크 전 대표인 차민근씨와 결혼 한 수현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2006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한 수현은 이후 7급 공무원 등의 다수 작품에 나왔다.

특히 2015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로 진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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