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47kg 청순 여신! 긴 생머리 휘날리며 러블리 미니원피스룩 뽐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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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긴 생머리 휘날리며 러블리 미니원피스룩을 뽐냈다.

배우 박민영이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시작 "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러블리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박민영은 블랙 롱부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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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긴 생머리 휘날리며 러블리 미니원피스룩을 뽐냈다.

배우 박민영이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시작 ”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러블리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녀의 단아한 스타일링은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다.

박민영이 긴 생머리 휘날리며 러블리 미니원피스룩을 뽐냈다.사진=박민영 SNS
또한, 박민영은 화이트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블랙 후드 집업을 걸쳐, 밝고 상큼한 느낌을 더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는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만의 감각적인 코디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박민영은 블랙 롱부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녀의 이 조합은 단순한 일상 속에서도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민영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박민영 SNS
한편, 박민영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강지원 역으로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극 중 캐릭터 소화력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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