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김태균 "이문세 '별이 빛나는 밤에' 보고 DJ 꿈 키워, 가수→배우 공채 떨어지고 개그맨 붙어"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9. 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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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라디오 DJ 김태균이 이문세를 보고 DJ를 꿈꿨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가난했던 시절에 늘 라디오에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나왔다. 그때부터 라디오 DJ를 꿈꿔왔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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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라디오 DJ 김태균이 이문세를 보고 DJ를 꿈꿨다고 말했다.
2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김태균이 등장해 절친 문세윤, 황치열, 빽가를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가난했던 시절에 늘 라디오에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나왔다. 그때부터 라디오 DJ를 꿈꿔왔다"라고 알렸다.
이어 "DJ가 되기 위해 M본부 대학가요제에 출전했다. 문세 형이 가수라 가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기타 연주를 하는데 가사가 기억이 안 나더라. 그러다 떨어졌다. M본부 공개 개그맨에 도전했는데 됐다. 그래서 꿈을 이루게 됐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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