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60억 자택에 드러누워…딸 입시 뒷바라지 바빠도 “누워있고 싶다”

사진=김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바쁜 일상 속 여유를 공유했다.

9월 23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계속 누워있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혜가 소파에 누워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입시미술을 준비하고 있는 중3 딸에 대한 뒷바라지와 방송 스케줄, 골프 스케줄, 공동구매 등으로 일상을 채우던 김지혜이기에. 잠깐의 여유가 시선을 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실거래가가 60억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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