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일본서 ‘먹을 복’ 타고났어! 알고 보니 대창집 ‘깜짝’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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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일본서 대창집을 깜짝 방문했다.

유튜버이자 방송인 풍자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성 분위기가 좋아서 찍어봤는데 대창집이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심플한 캐주얼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풍자는 검은색 슬리퍼와 카키색 백팩을 함께 스타일링해 더욱 자연스럽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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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일본서 대창집을 깜짝 방문했다.

유튜버이자 방송인 풍자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성 분위기가 좋아서 찍어봤는데 대창집이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심플한 캐주얼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그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풍자가 일본서 대창집을 깜짝 방문했다.사진=풍자 SNS
풍자는 여기에 화이트 사이드 배색 라인이 들어간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러한 선택은 그만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엿보게 한다.

특히 풍자는 검은색 슬리퍼와 카키색 백팩을 함께 스타일링해 더욱 자연스럽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풍자는 검은색 슬리퍼와 카키색 백팩을 함께 스타일링해 더욱 자연스럽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풍자 SNS
일상적인 아이템을 활용한 그의 패션은 많은 팬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풍자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풍자는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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