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돌체앤가바나 프린세스’ 우아한 골드 드레스로 밀라노 시선 한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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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2025 봄/여름 컬렉션 '이탈리아 뷰티(Italian Beauty)' 공개 행사에 초청받은 문가영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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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2025 봄/여름 컬렉션 ‘이탈리아 뷰티(Italian Beauty)’ 공개 행사에 초청받은 문가영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문가영은 골드 시퀸으로 장식된 화려한 드레스에 같은 컬러의 마를린 백을 매칭한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패션은 세련미와 화려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문가영은 돌체앤가바나의 듀오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Domenico Dolce)와 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와 인사를 나누며 친근한 모습을 연출했고, 세계적인 모델이자 배우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과 함께 쇼를 관람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이들의 교류는 현지 매체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문가영의 국제적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다.
문가영은 지난해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브랜드의 글로벌 캠페인 및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돌체앤가바나의 정수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얼굴로 자리매김하며 패션계에서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문가영은 차기작으로 2025년 1월에 방송될 예정인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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