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박진희, 10살 딸 선행 놀라워 “소아암 환우에 보탬” 두 번째 머리카락 기부

이슬기 2024. 9. 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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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가 딸의 선행에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박진희는 개임 소셜미디어에 딸이 머리카락 기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소아암 환우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첫째의 예쁜 마음"이라고 적었고,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딸이 담겼다.

앞서 박진희의 딸은 2022년에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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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진희가 딸의 선행에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23일 박진희는 개임 소셜미디어에 딸이 머리카락 기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소아암 환우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첫째의 예쁜 마음"이라고 적었고,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딸이 담겼다.

앞서 박진희의 딸은 2022년에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박진희는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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