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가을의 멋 트렌치! 56세 파워동안 트렌치 원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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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이 파워동안 트렌치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승연이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트렌치원피스 이제 가을이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승연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트렌치 스타일의 원피스를 착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녀가 선택한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원피스는 양옆 버튼 디테일과 허리 벨트로 몸매를 자연스럽게 강조했으며, 넉넉한 길이감이 더해져 우아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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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이 파워동안 트렌치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승연이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트렌치원피스 이제 가을이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승연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트렌치 스타일의 원피스를 착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원피스와 매치된 화이트 블라우스는 풍성한 프릴 카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주었다. 프릴 디테일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페미닌한 감성을 부각시키며, 이승연의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에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또한, 적당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소매는 전체적인 룩에 입체감을 더해주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트렌디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은 스타일링으로, 이승연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 한층 돋보였다.
이번 이승연의 스타일링은 연령을 초월한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이승연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 중이며, 특유의 매력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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