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전부터 차츰 흐림…최고기온 26도

박수지 기자 2024. 9. 2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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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울산 지역은 가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츰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 낮 최고 기온은 26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3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5m로 예보됐다.

울산 기상대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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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4일 울산 지역은 가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츰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 낮 최고 기온은 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3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5m로 예보됐다.

울산 기상대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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