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팽현숙 100첩 반상 보고 반해 셰프로 모셔”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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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팽현숙을 무인도 호텔 셰프로 모셨다.
9월 2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토니안, 영탁, 김준수가 무인도호텔 일꾼이 됐고 팽현숙이 셰프로 함께 했다.
붐이 초대한 새로운 셰프는 개그우먼 팽현숙이었다.
그렇게 무인도 호텔에 처음 입성한 팽현숙은 열악한 환경이 잠시 당황했지만 곧 요리를 진두지휘하며 "손질은 시다바리, 조수들이 하는 거"라고 붐, 토니안, 영탁, 김준수를 조수로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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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팽현숙을 무인도 호텔 셰프로 모셨다.
9월 2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토니안, 영탁, 김준수가 무인도호텔 일꾼이 됐고 팽현숙이 셰프로 함께 했다.
붐이 초대한 새로운 셰프는 개그우먼 팽현숙이었다. 팽현숙은 일식, 한식, 중식, 양식 자격증을 갖춘 요리 마스터이자 요식업을 35년 동안 해온 상황.
붐은 “우연히 그걸 보게 됐다”며 한 방송에서 팽현숙이 직접 만들어 차린 100첩 반상을 언급했고 “최고의 스케일을 본 거다. 모시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무인도 호텔에 처음 입성한 팽현숙은 열악한 환경이 잠시 당황했지만 곧 요리를 진두지휘하며 “손질은 시다바리, 조수들이 하는 거”라고 붐, 토니안, 영탁, 김준수를 조수로 부렸다.
팽현숙은 “식당을 35년 이상 했다. 손님이 5분 기다리면 지루해한다”며 빠른 속도를 강조했지만 손이 느린 조수들의 일까지 일일이 점검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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